DATEV 구내 식당의 주방에서는 인체공학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
MEIKO의 잔반 처리 시스템 WasteStar는 세척실에서의 작업이 인체공학적으로 의미있게 진행되도록 합니다.
대부분의 독일인은 자신의 급여 명세서에서 DATEV eG를 압니다: 사용자의 급여 담당 부서에서 매월 보내는 명세서에 표시된 녹색 정사각형은 중견 기업, 세무사, 회계사 및 변호사에게 가장 중요한 IT 기업 중 하나인 이 회사가 제공하는 중요한 서비스를 가리킵니다. DATEV eG는 독일에서 가장 큰 IT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로서, 고도로 전문화된 기업 소프트웨어를 제공합니다. 이 회사에는 7,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- 그 중 대부분은 본사가 위치한 뉘른베르크의 여러 곳에 흩어져 근무하고 있습니다.
여기에는 DATEV eG의 구내 식당도 있습니다. 매일 약 1,500 그릇의 식사가 직원과 손님에게 제공됩니다. Rudolf Mann은 구내 식당의 책임자로서, 이 식당이 완벽하게 작동하고 위생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여부를 감독할 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단체 급식을 위한 MEIKO의 거의 모든 제품군도 관찰합니다:
세척 경로, 포트 세척기, 트레이 세척기, 이송 시스템 및 잔반 폐기장치. "저희 식당에는 MEIKO가 최근에 출시한 최신 기술 설비가 있습니다"라고 Rudolf Mann은 설명합니다.
MEIKO의 전문가와 협력하여 Rudolf Mann은 무엇보다도 인체공학적 측면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고려하였습니다: "저희는 세척실에서 일하는 동료의 육체적인 수고를 되도록 최소한으로 경감시키려고 하였습니다. 이에 대해 가장 중요한 기여를 한 것은 잔반 폐기에 MEIKO의 WasteStar를 통합시킨 것이었습니다: "직원의 동작 순서가 이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. 이제 잔반을 작업의 흐름에 수용하는 WasteStar 덕분에 장비를 조작하는 작업자는 몸을 180도 돌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. 이제 저희 직원은 식기를 아주 신속하고 간단하게 세척기에 넣을 수 있습니다. 바로 이것이 저희들이 원하던 것이었습니다"라고 Rudolf Mann은 설명하였습니다.
MEIKO의 지역 책임자인 Volker Suhm은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하였습니다: "저희 고객 중 상당수에게는 경제성이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. 이러한 기준에 위생이 추가되고 생태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. 시장에서의 이러한 변화에 저희 MEIKO도 대응합니다. 이러한 변화에 대한 저희들의 응답은 MEIKO eRgOnomics입니다. 이것은 저희 회사의 자체적인 연구에서 가이드라인으로 삼은 생태적으로 조직화된 세척이며 또 이러한 세척은 저희가 저희 고객에게 필요한 동작에 맞추어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".